깃버그: 소스코드 저장소 안에서 오류를 관리하는 도구
1. 이게 뭔가요?
깃버그는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나 고쳐야 할 점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관리하는 깃 저장소 안에 오류 관리 기능이 완전히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오류 관리 도구는 외부 웹 서비스나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쓰지만, 깃버그는 소스코드가 저장되는 곳에 오류 정보까지 함께 담습니다.
2. 왜 화제인가요?
기존의 오류 관리 방식은 특정 외부 서비스나 웹 플랫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서비스가 중단되면 데이터를 관리하기 불편했습니다. 깃버그는 소스코드 저장소 자체에 오류 정보가 함께 저장되므로 특정 기업의 서비스에 종속되는 위험을 줄여주고 이미 완전한 백업본을 갖추게 해 줍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끊긴 환경에서도 오류를 계속 읽고 쓸 수 있으며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3. 핵심 내용
깃버그는 프로그램 개발 중 발생하는 오류를 기록하는 추적기입니다. 오류 추적 기능이 소스 코드 관리 도구인 깃 내부에 완전히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외부 서비스 없이 오직 깃 저장소만 있으면 오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여러 사람에게 나뉘어 저장하는 분산 방식을 사용하여 평소에 소스코드를 주고받던 저장소를 이용해 오류 기록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오류를 읽고 쓸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인터페이스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깃허브나 깃랩 같은 다른 오류 관리 서비스들과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제공하여 다른 곳에 있는 오류 기록을 가져오거나 내보낼 수 있습니다.
4.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개발자나 프로젝트 관리자는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이동 중에도 오류 목록을 확인하고 새로운 오류를 등록하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정 웹 서비스에 오류 관리를 완전히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백업을 유지할 수 있어 서비스 장애 상황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웹 화면을 외부 사용자용 공개 포털로 연동하는 등 일부 기능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