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독 중인 인공지능으로 오디오북 만들기
1. 이게 뭔가요?
이번 기사는 이미 매달 비용을 내고 이용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문서 파일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오디오북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인공지능 구독이란 매달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뜻하고, 오디오북은 글을 소리로 읽어주는 음성 책을 말합니다. 이 도구는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복잡한 과정은 이미 가입한 인공지능 구독으로 해결하고,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음성 생성 기능만 구글이나 오픈에이아이 같은 회사의 이용권인 비밀 키를 따로 연결해서 이용량에 따라 비용을 내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왜 화제인가요?
이 도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새로 비싼 프로그램을 살 필요 없이 평소에 쓰던 인공지능 채팅창에 파일을 올리고 오디오북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문서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과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과정을 나누어 처리하므로, 사용자는 자신이 가진 인공지능 구독과 필요한 만큼만 돈을 내는 음성 이용권을 알맞게 조합해서 쓸 수 있습니다.
3. 핵심 내용
사용자는 코덱스나 클로드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것을 고릅니다. 프로그램 설정 화면에서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통로인 서버 주소를 입력하고 계정을 서로 연결합니다. 그 다음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데 쓰이는 비밀 키를 더합니다. 인공지능 대화창에 문서 파일을 첨부하고 오디오북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문서 처리는 이미 구독 중인 요금에 포함되어 처리되고, 글자를 음성으로 바꾸는 기능은 사용한 만큼 요금이 청구됩니다.
4.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이 도구는 긴 문서나 PDF 파일을 눈으로 읽는 대신 귀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을 실제로 쓰려면 인공지능 설정 화면에서 외부 서버 주소를 입력하고 별도의 이용권을 연결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외부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는 과정이 낯선 초보자에게는 설정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음성 생성에 드는 비용은 이용량에 따라 따로 부과되므로 전체 이용 방식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